[홍콩여행] 침사추이(Tsim Sha Tsui) 해변공원의 풍경 (스타페리,시계탑)


딤섬을 먹기위해 다시 찾은 해변공원 어제밤의 화려함을 벗고 화창한 날씨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해변가라서 바람이 불긴했지만 홍콩의 다습한 기온 때문에
끈적거리고 소금기가 느껴지는 바람이라서 시원한 느낌은 없었다.

스타거리는 솔직히 별로 였다. 그냥 거리에 배우들 손도장있고 동상 몇개 정도가 전부인
그보다는 인터콘티넨털 호텔 로비에서 홍콩섬의 마천루들이 연출하는 풍경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쉬면서 차 한잔한 것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침사추이쪽의 스타페리 선착장
침사추이에서 센트럴로가는 가장저렴한 교통수단이다.
어른이 윗층이 $2.2 아래층이 $1.7이며 옥토퍼스카드도 가능하다.
오전 6:30부터 오후 11:30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전철보다는
이녀석을 많이 이용 하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윗층이 아래층보다 전망이 좋으며 진행방향의
좌측에 앉아야 마천루들을 감상할 수 있다.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홍콩섬들의 마천루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밤의 화려함과는 또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홍콩 컨벤션센터의 모습


 

 

홍콩 침사추이의 명물 시계탑, 실상 봤을 때 느낌은 이게 왜 명물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평범한 시계탑에 불과했다. 서울역의 시계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예전 이곳에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역인 홍콩역이 있었으나 1978년에 현재 홍콩역으로
이전하면서 이녀석만 남았단다. 시계탑 자체로는 그리 감흥이 없지만,
주변의 야자수와 분수등이 어우러진 풍경은 꽤 이국적이었다.
그리고 덤으로 시계탑 주변에서 세계각국 연인들의 애정행각을 구경 하는 재미도 꽤 솔솔하다.

 


 

| CANON EOS 20D | CANON EF 24-70mm F/2.8L | 20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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