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Germany 레종 Raison. 2014. 7. 19. 15:38
뉘른베르크(Nürnberg) 당일 여행 마지막편 - 뒤러의 집, 하우스맥주집 (Hausbrauerei Altstadthof) - ▲ 뉘른베르트 여행 마지막편의 동선 제발두스 교회에서 운치있는 언덕길을 올라가면 중세 선제후가 머물던 성 (카이저부르크)와 뒤러의 집이나온다. 뒤러는 뉘른베르크 출생의 화가라는데.. 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는 지라... 패스하고.. 언덕위에서 뉘른베르크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이곳에서 풍경 감상을 하였다. ▲ 11/18(일) 2:30 PM 알브레히트 뒤러 광장에서 바라본 뉘른베르크 1840년에는 뒤러 동상이 뉘른베르크에 세워졌고 그 주변 이름이 뒤러광장으로 바뀌었단다. ▲ 뒤러의 토끼상 (duerer hase) 뒤러의 유명작품 "토끼"를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 ▲ 뒤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