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 @ 동방저수지


출근길에 다리위를 지나면서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들러 찍어본 사진입니다.

왜가리,백로 그리고 신록들의 색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카메라를 들자 새들이 다 날라가버리더군요.

그냥 출근할까 생각하다  별 고민 없이(누가 B형 아니랄까봐)

새들이 다시 올 때까지 한 20분 멍하니 기다리고, 회사는 가뿐히 지각해줬답니다.

 

※ 가로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크게(1100px)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낚시하시던 분이 버리고 간듯한 물고기

 

 

새들이 사냥을하고 있는곳 바로옆에서는 공사가 진행중

 

 

| CANON EOS 5D Mark III | SIGMA 70-200mm F2.8 APO EX DG OS | 2012.4.27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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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12.05.06 12:25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07 20:32 신고

      그러게요.. 얼마 안된겄같던데..

      무슨 공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들의 터전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012.05.07 00:11 신고

    지각할 정도로.. 평온한 풍경 좋았는데..
    마지막 사진..보니.. 짠 하내요~

  • 2012.05.07 02:53 신고

    물고기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
    평온한 강가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2012.05.07 14:36 신고

    이런 모습이라면.. 잠시 쉬었다 갈만 하겠습니다...
    지각의 아픔은 잊고서라도 말이죠.. ^^

    • 2012.05.07 20:33 신고

      그러게요... 회사 월차내고 한참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인 관계로...

  • 2012.05.07 20:11

    아 이제 여름냄새가 납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9 01:45

    솜다리님말에 100%공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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