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협이의 주말 오후 (2011.1.16 +22 months)



오후 햇볕이 거실 창문 쏟아지던 주말 오후.... 


아빠가 카메라를 들고 오자 낼큼 달려와 뒹굴거리며 카메라를 쳐다본다...








왔다갔다 뛰어다니기도 하고..












둘째한테 가서 장난도 걸어보고...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눈도 비비다가..









 
아기 변기하고 놀기도 하고..














아기의 공갈 젖꼭지를 뺏어 욕심쟁이처럼 물고..
요즘 한창 꽂힌 PET 병 뚜껑 맞추기 놀이도 하고....




 
그렇게 한가로운 주말 오후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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