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Japan 레종 Raison. 2013. 10. 9. 10:42
도톤보리 크레오-루(くれお-る)에서 오코노미야키(お好み燒)를 맛보다 ▲ 9/20(금) 19:40 PM, 난바역(難波驛) 우메다지역을 둘러본후 허기진 배를 채우러 다시 찾은 도톤보리 (도톤운하) 1612년 아스이 도톤이라는 사람이 시작하고, 그가 죽은 뒤 사촌 동생이 1615년에 완성한 도톤운하 길이 2.7km, 폭 28m~50m의 도톤보리에 16개의 다리가 있고 그중 도톤보리바시(다리)에서 닛폰바시(다리)까지가 흔히 말하는 관광지로서의 도톤보리이다. 밤의 도톤보리는 낮과는 또다른 모습이더군요 안그래도 화려한 간판들이 가득한 곳인데 조명까지 밝히니 완전 불야성입니다. 불금을 즐기러 나온 일본인과 관광객들들 북적이는 모습이 꼭 명동의 금요일 밤과 비슷합니다. ▲ 도톤보리 무지(MUJI) 매장에서 왠지모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