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행사/사진영상기자재전 레종 Raison. 2012. 4. 30. 22:14
4월 28일 아침일찍 P&I(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답니다. 모 처럼 아이들로 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관람하고 왔답니다. 예전과 다르게 모델 촬영하는 곳과 제품 체험하는 곳을 분리하여 보다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기자재전은 니콘 D800/D4 런칭회장으로 착각이 들만큼 니콘 부스가 가장 인상깊었네요. 캐논은 시네마쪽에 많이 할애한 느낌이었고요. 올림푸스와 소니 전시장도 특색있게 꾸며 놓았더군요. 플래쉬가 필요없을 정도로 조명상태도 좋았답니다. 이번 전시회의 여신인 허윤미양을 못 본게 조금 아쉽네요.. ※ 가로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EPSON 부스의 박소유양 플래쉬 설정 실패로 건진 사진은 이거 한장뿐 이네요. 이후로는 플래쉬 끄고 촬영했답니다. ↑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