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카페 나들이


재협군이 태어나고 카페에는 가본 기억이 없고

준우군이 태어난후에는 두녀석 덕분에

마음편히 밖에서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래도 이제 재협군은 말이 통하고 준우군도 준인간 정도 되었다고 생각해서

정말 백만년만에 카페라는 곳을 가봤답니다.

 

 

 

 

 

 

△ 재협 준우군 자리에 앉히고

준우군은 그리 표정이 좋지 않네요..

 

 

 

 

△ 준우군 드디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드디어 커피와 요기거리가 나오고..

 

 

 

 

 

 

 

 

 

 

 

 

△ 폭풍흡입중인 준우군과 재협군

엄마 아빠는 거의 못 먹었다는...

 

 

 

 

△ 아빠좀 달라고 하니까

남은 것 까지 꾸역꾸역 입으로 흡입하는 준우군 ㅠㅠ

 

 

 

△ 다 먹고.... 좋답니다... ㅠㅠ

 

 

 

△ 오붓한 시간을 기대한 아빠는 멘붕...

카페는 좀 더있다 한번 더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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