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카페 나들이
- 가족/재협 | 준우
- 2013. 1. 13. 13:19
재협군이 태어나고 카페에는 가본 기억이 없고
준우군이 태어난후에는 두녀석 덕분에
마음편히 밖에서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래도 이제 재협군은 말이 통하고 준우군도 준인간 정도 되었다고 생각해서
정말 백만년만에 카페라는 곳을 가봤답니다.
△ 재협 준우군 자리에 앉히고
준우군은 그리 표정이 좋지 않네요..
△ 준우군 드디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드디어 커피와 요기거리가 나오고..
△ 폭풍흡입중인 준우군과 재협군
엄마 아빠는 거의 못 먹었다는...
△ 아빠좀 달라고 하니까
남은 것 까지 꾸역꾸역 입으로 흡입하는 준우군 ㅠㅠ
△ 다 먹고.... 좋답니다... ㅠㅠ
△ 오붓한 시간을 기대한 아빠는 멘붕...
카페는 좀 더있다 한번 더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 HTC EVO 4G + | 2013.1.6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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