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유로스타(Euro Star) 타기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기위해 도착한 파리 북역. 


숙소인 콩코드 라파예트 호텔 (Concorde La Fayette Hotel)바로 앞에서 북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히 갈 수 있었다.
다만 버스의 종착지가 파리 북역이어서 버스 차고지 같은곳에서 내려줬는데 북역 찾는데 약간 헤멨었다.

메캐한 기차 냄새와 곳곳에 담배냄새가 파리 북역의 첫 인상이었다.

유럽 각국으로 가는 수많은 기차들이 있어서, 사람들도 많고 기차종류도 많고 북적북적 됬다.
다행히 유로스타 타는 곳은 2층에 별도로 마련되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출발전 간단한 입국수속을 밟고 대기실에가면
약간이지만 면세점들이 있다. 유로스타은 KTX와 똑같다... ^^
한국의 KTX보다 좌석이 넓을줄 알았는데 역좌석까지 똑같다.

파리와 런던간 교통편은 주로 유로스타와 이지젯(영국 저가 항공사)이 있는데
이지젯이 좀더 저렴하다. 그러나 공항에서 시내로 나오는 시간과 차비를 생각한다면... 판단은 각자가...
그리고 유로스타역은 런던 워털루역으로 시내 중심지에 바로 도착하므로 도착즉시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로스타에 한표를 주겠다.

  ※ 2013년 이후 런던 전용선이 완공되어 종착역이 워털루에서 킹크로스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스타는 만 26세미만 까지 유스 클래스로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데
마눌은 할인이 되나 나는 만 26세 이상으로 Adult로 구매 했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다면 우선 북역에서 티켓 머신이나 창구에서 표를 찾아야 한다.
여행 3개월 전에 구매해서 한국에서 우편으로 티켓을 받았다. 

차량번호 1-6번 기차를 타는곳과 7번이후 출입구가 다르니 주의하자.
기차 탑승시 영국 입국심사를 받았으므로 워털루에 내려서는 별도 입국심사 없이 그냥 나가면 된다.




 

파리 북역의 열차 시각표...
커다란 기차 시각표가 "촤르륵" 소리를 내며 바뀌는 모습은 볼만 하다.






 

파리 북역의 플랫폼
각국의 다양한 기차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유로스타를 타며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유로스타 전용 플랫폼으로 이동해야한다.







 

2층에서 바라본 플랫폼의 모습

 




 

 

영국 입국수속을 받고난후 2층에서본 파리 북역의 플랫폼 모습 
플랫폼 번호와 승무원의 모습이 180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탑승하기전 유로스타와 함께..




 

| CANON EOS 20D | TAMRON 28-75mm f/2.8 | 2006.9 | RYU BUYEOL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