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첫눈온날 재협,준우군과 에버랜드 나들이


첫눈 온날 한가한 에버랜드 나들이(스압 주의)


※ 정보전달 보다는 개인의 일상 기록이 목적인 글 입니다.
(혹시 정보를 얻으시려고 방문하셨다면 패스해주세요)


오랜만에 귀챠니즘을 극복하고 포스팅 하네요.

날좋은 가을은 다 보내고 뒤 늦게 가을 나들이를 준비했습니다.
장소는 재협군이 가고 싶다던 에버랜드
(친구들은 다 갔는데 자기만 못 가봤답니다. : 재협아 너 어릴 때 다녀온거 기억 안나니 ㅠㅠ)

일주일전 티몬에서 할인권을 준비하고
날씨를 보니 눈

에이 요즘 날씨예보가 날씨중계라는데 설마 맞겠어... 아닐 꺼야...

하지만, 일기예보는 정확했고, 당일날 아침 올해 첫눈 치고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잠시 고민했지만 못 먹어도 일단 GO GO!

크리스마스 판타지 야경까지 볼 계획이어서 10시쯤 출발
다행히 눈은 비로 바뀌 었고 11시쯤 그쳤습니다.
( 일기 예보가 정확하네요 ㅎㅎ)

고속도로는 정체가 심해서 수원을 통과하여 국도로 갔는데
언덕길에 BMW와 포터가 못 올라가 차가 엄청 밀렸습니다.
(후륜차에 섬머타이어 장착하고 이런날 돌아다니는 건 민폐입니다. ㅠㅠ)

여하튼 12시 도착
(엄청난 인파를 생각했는데 매표소 앞 주차장에 주차할 정도로 한산해서 놀랐습니다.)

드디어 입장!
자랑스럽게 QR 코드를 찍고 손을 내밀었는데......
요즘은 손목 팔찌가 없다네요... ㅠㅠ
(너무 오래간만에 왔나 봅니다.)



▲ 입구에서 한컷

도착하자마자 신발양말 다 버려서 입구에서 부츠 새로 산건 비밀
(겨울 부츠 하나 마련해주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저렴하게 해결했네요)







▲ 첫눈온날 에버랜드 소경




▲ 옥수수 득템한 준우군







▲ 아이들의 완소 놀이기구 범퍼카

엄마,아빠 닮아서 무서운건 못타고
주토피아와 매직랜드에서 보냈네요.




▲ 잠시 손도 녹이고




▲ 사파리 월드

사파리 월드 5분 정도 기다리고 타긴 처음인 듯
그나저나 사자는 다자네 ㅠㅠ




▲ 사파리 월드 백호




▲ 사파리 월드의 귀요미 곰

저녀석들은 항상 볼 때 마다 안에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 아마존 익스프레스

처음엔 무섭다고 하더니 금방 재미있어 하네요.




▲ 동물모자에 눈독들이는 준우군










▲ 펭귄모자 득템한 형제들

다른 종류로 사라니까 끝내 같은걸 고른 형제










▲ 로스트 밸리

이건 처음 타보는데 수륙양용차도 재미있고
기린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하더군요
따뜻할 때 오면 좋을 것 같네요.




▲ 타이거 밸리

어디서 많이 본 분이 호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번주 동물농장에서 북극곰 통키 사육사로 나오셨던 분 입니다.
검색해보니 이광희 사육사님 입니다.
동물농장에서 눈물흘리시던 모습 짠하게 봤습니다.










▲ 판다 월드

국내 유일의 판다 사육장
판다가 워낙 예민해서 인지 시설은 정말 좋더군요.
다만, 판다가 자고 있다는게 함점




▲ 불을 밝히기 시작한 에버랜드

아이들이 재밌어해서 오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 베네치아 피자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구경을 위해 잠시 충전중

야간 사진은 다음편에 계속...






| CANON EOS 5D Mark III | CANON EF 24-70mm F2.8/L II | 20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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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체험기는 본인이 직접 표를 구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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