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충청 | 전라 레종 Raison. 2009. 11. 5. 17:23
봄, 여름, 가을, 겨울 색다른 느낌을 주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초가을에 찾은 메타세콰이아길은 아직 여름의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철 황색의 낙엽이 가득한 약간은 센티한 느낌의 메타세콰이아길이 좋은데 말이다. 언제 한번 늦가을에 한번 더 가봐야겠다. 한참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벼 | CANON EOS 40D | CANON EF 85mm F/1.8 USM | 2008.9 | 2010년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 합니다. ※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