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튜시의 안개낀 아침 풍경과 쇼핑센터의 모습


엄청난 사탕수수 자원을 이용해 에탄올을 만들어 대부분의 승용차 연료로 사용하는 부러운 나라 브라질
금번에 기회가 되어 지구반바퀴를 날아 출장차 브라질을 방문 하게 되었다.


브라질 기아자동차 딜러 본사가 있는 상파울로 인근의 작은 소도시 Itu에서 출장 3일째 되던날
아침에 숙소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출장 갔을 때가 6월중순으로 브라질의 초겨울 에 해당하는 날씨여서 아침에는 제법 쌀쌀했다.
영상 8~10도 수준. 낮에는 우리나라 초여름날씨 정도로 일교차가 매우 컸다.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자욱하게 안개가 끼어있어 브라질의 목초지가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지다가
아침해가 떠오르면서 수분안에 안개가 걷히는 게 장관 이었다.


 

 

 




 

 





 

 

해가 뜨고 몇 분만에 안개가 많이 걷혔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시 들른 이튜 쇼핑 플라자 (Itu Shopping Plaza)
우리나라 마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공산품의 물가가 가히 살인적이었다.
아마도 수입품의 높은 관세 때문인 것 같다.
다만 공산품을 제외한 식료품 가격은 무척 저렴했다.
단돈 2,000원으로 딸기와 오렌지 그리고 사과를 3명이서 먹을 만큼 구입했을 정도로 저렴했다.




















 

쇼핑몰의 푸드 코트의 모습 맥도날드의 가격이 후덜덜 해서 바로 옆의 Griletto에서 저녁을 해결 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꽤 먹을 만했다. 검정색옷을 입고 계신분들이 점원이고 하얀색 가운을 입으신분들이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 이었는데 작은 도시라서 외국인을 처음보는지 일하시다 말고 주방에서 우리를 구경 나오셨다..
자리에 앉을 때 까지 저렇게 우리를 쳐다보며 웃고 계셨다.








푸드 코트내 고급 레스토랑 40레알정도에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자주 애용했던 곳이다. (샐러드바는 무료...)






| CANON EOS 40D | SIGMA 18-50mm F2.8 EX DC MACRO | 20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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