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Photo & Imaging) 소니 모델 오성미님


2008년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카메라회사의 신제품을 직접만져보고 꿈에 그리던 캐논의 아빠백통도 마운트해서 사진도 찍어보고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정상급 모델들을 무료로 촬영하면서

스토로보 사용법도 익힐수 있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이 아닐까한다.

이런 장점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일념으로  나의 카메라를 아름다운 모델 사진들로 가득 채우고 왔다... 켁..

소니가 이번에 플래그쉽 DSLR 카메라 '알파 900'을 처은 내놨습니다.
2481만화소에 풀프레임 DSLR 풀프레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던데... ^^
가격이 가격인지라.... 지름신도 피해가네요...
국내에서 점점 사용자층을 넓혀가는 소니, 메이커가치와 광고의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니 부스에서는 핸디캠이 제일 탐났습니다. 카메라하나로도 벅찬데 캠코더까지사면
집안 거덜낼 것 같아서 참았죠.. 그외 브라비아 TV와 바이오 노트북도 전시하였더군요.

집안 거실 같은 부스에 종합적인 HD 기기들을 전시해놨던데 꿈에 그리던 그런 거실이었습니다.

사진은 그 거실에서 사이버샷을 홍보하고 계시던 오성미님입니다.






































초보찍사의 수많은 스트로보 불빛과 셔터소리를 참아주신 모델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본 사진의 초상권은 모델분에게 있으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 CANON EOS 40D | CANON EF 24-70mm F/2.8L | CANON Speedlight 430EX | 2008.4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