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크레오-루에서 오코노미야끼 먹고 도톤보리 밤거리 둘러보기


 

 

 

도톤보리 크레오-루(くれお-る)에서 오코노미야키(お好み燒)를 맛보다

 

 

9/20(금) 19:40 PM, 난바역(難波驛)

 

우메다지역을 둘러본후 허기진 배를 채우러 다시 찾은 도톤보리 (도톤운하)

 

1612년 아스이 도톤이라는 사람이 시작하고, 그가 죽은 뒤 사촌 동생이 1615년에 완성한 도톤운하
길이 2.7km, 폭 28m~50m의 도톤보리에 16개의 다리가 있고
그중 도톤보리바시(다리)에서 닛폰바시(다리)까지가 흔히 말하는 관광지로서의 도톤보리이다.

 

밤의 도톤보리는 낮과는 또다른 모습이더군요
안그래도 화려한 간판들이 가득한 곳인데 조명까지 밝히니 완전 불야성입니다.
불금을 즐기러 나온 일본인과 관광객들들 북적이는 모습이 꼭 명동의 금요일 밤과 비슷합니다.

 

 

도톤보리 무지(MUJI) 매장에서

왠지모를 소박함(?)이 느껴지던 풍경....

 

 

 

일본까지 상륙한 삼겹살

 

 

 

 

 

 

 

 

일본도 호객행위가 많더군요

 

 

 

 

 

 

 

 

 

 

 

 

 

 

9/20(금) 20:00 PM, 크레오-루(くれお-る,CREO-RU)

오사카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다꼬야끼와 오코노미야끼
다꼬야끼는 낮에 먹었으니 패스하기로하고

오사카 변두리에서 오직 맛 하나로 도톤보리 중심까지 입성한
도톤보리의 진정한 맛집이라고 소개된 크레오-루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먹기로 결정!

 

 

 

 

▲ 1층에서는 다꼬야끼와 테이크아웃을 판매하고 있고
식사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서 할 수 있습니다.

2층의 도톤보리 야경이 좋다는 말에 2층으로 가려했지만
만석이라 줄을서야 하더군요.

야경 따위는 버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지하 1층으로

 

 

 

 

 

 

 

 

 

 

 크레오-루(くれお-る,CREO-RU) 지하 1층 매장의 모습

 

 

 

 

▲ 메뉴판에 한글이 적혀 있어 주문하기는 편하더군요.
엔저라지만 역시 부담스러운 가격대
토핑 없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식사(?)로 주문하고
산토리 생맥주도 주문

근데 몇cc 인지가 불명확합니다.
맥주량이 조금 작은 듯한 느낌도 들고.

이럴때는 독일의 눈금 그려진 맥주잔이 그리워집니다....

 

 

 

 

 크레오-루(くれお-る,CREO-RU) 야끼 소바(焼燒そば)

시장탓인지 폭풍흡입.
역시 양은 안습입니다....

 

 

 

 

 크레오-루(くれお-る,CREO-RU) 오코노미야끼(お好み燒)

문어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하지만 우리부부의 허기를 달래기에는 양이 많이 부족했지만, 뭐 만족스러웠습니다.

도톤보리의 다른 오코노미야끼를 먹어보지 않아서 진정한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어의 씹힘을 제외하고는 예상한 그런 오코노미야끼의 맛이었습니다.

양은 딱 술안주할 수준

 

 

주소:大阪市中央区道頓堀1-6-4
전화번포:06-6212-9195
영업시간:10:00~23:30, 연중무휴

 

도톤보리의 밤거리와 리버 크루즈

크레오-루에서 허기를 달래고(?) 도톤보리의 밤거리를 이곳 저곳 돌아다녔습니다.

 

 

 

 

 

 

 

9/20(금) 20:55 PM, 도톤보리의 명물 가니도라쿠(かに道楽)

낮보다 자전거가 엄청나게 늘어났네요.

 

 

 

 

 

 

 

 

 

 

 도톤보리의 또다른 명물 글리코 아저씨 네온사인

 

오사카 글리코 네온사인

1935년에 등장한 네온사인 간판으로 현재의 간판은 높이만 24m
글리코 제과의 과자(카라멜)를 먹으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광고판 으로 70년이 넘은 지금도 한 자리를 지키며 오사카의 명물로 자리잡은 네온사인
현재 글리코 맨은 글리코 회사의 건강 보충제인 Power Production의 상표이다.

에자키 글리코 주식회사(江崎 グリコ 株式会社)는 일본 3대 제과 회사 중 하나로,
오사카에 본사가 있다.

이 회사의 유명한 포키 과자를 베낀 것이 한국의 빼빼로!
요즘보니 해태에 포키가 나오더군요.

일본에서 11월11일은 포키데이

 

 

 

 

 

 

 

 

 

 후쿠에비스(福えびす) 도톤보리점

인터넷상 평은 그리 좋지 않던데
줄서서 기달리는 것을 보니 꼭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톤보리 리버크루즈 매표소

돈키호테 정문 앞에서 발견한 톤보리 리버크루즈 매표소
주유패스가 있다면 이곳에서 무료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주유패스 본전 생각에 바로 기운내서 도전!

근데 사람이 많다. 한 약 30분을 기다려 겨우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
지친몸으로 포기하지 않고 서서 기다렸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대견하네요.

 

톤보리 리버워크 (とんぼりリバーウォーク)

주소:〒542-0071 大阪府大阪市中央區道頓堀
전화번포:06-6644-7565
홈페이지:http://www.tonbori.jp/

 

그럼 유람선 타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리며 이번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오사카 여행 1일차  5편 끝 -

 

 

 

 

 

 

 

 

 

 

 

 

 

 

 

 

 

 

 

※ 투어팁스의 무료 가이드북과 맵만 스마트폰에 넣고 떠난 오사카여행

가이드가 잘 정리되어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투어팁스 가이드북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어팁스 홈페이지

 

| CANON EOS 5D Mark III | CANON EF 24-70mm F2.8/L | 2013.9.20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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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13.10.09 14:24

    비밀댓글입니다

  • 2013.10.09 17:07

    비밀댓글입니다

    • 2013.10.10 11:43 신고

      그러고보니 100미터 고종수 네요.... ㅋㅋㅋ

      뭐 사람사는 곳은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오지 같은데 다니시는분이 정말 신기하죠...

      재협/준우군 사진... 너무 묵혔더니... 다 여름 사진들 뿐이네요.. ㅠㅠ

  • 낚지
    2015.01.01 17:33

    문어 아니고 낚지 입니다. 일본에서는 낚지든 문어든 다 타코라고 하고 님이 드신건 문어 아니고 낚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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