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나우(Hanau) 호텔 : Hotel Brunnenhof


독일 하나우 호텔 : Hotel Brunnenhof

동화 무대로 떠나는 여행인 메르헨 가도의 시작인 하나우
  
프랑크푸르트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철로 20여분)
 그림형제의 고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2차세계대전으로 완전 폐허가 된 곳을 재건한 곳이라
구시가지 중심의 마르크스 광장을 제외하고 볼거리는 별로 없는 곳입니다.

이곳으로 여행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정보차원에서 포스트합니다.

 지난번 소개한 호텔 레지던츠가 지겨워질 무렵
마인강 아래(강남?)의 Hotel Brunnenhof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 레지던츠가 궁금하시면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http://fantasy297.tistory.com/482 

원래 이동하려던곳은 아래 지도의 붉은색 선 안의 곳이었는데.
불행히도 장기 예약이 안되더군요.

 

△ Hotel Brunnenhof의 위치

식당가까지 거리가 약 1.2km로 조금 먼데
뭐 식전후로 운동도 되고 걸을만 합니다.
붉은색 선 안의 식당가 밀집지역의 호텔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Hotel Brunnenhof의 모습

간판도 없고 일반 가정집과 비슷하여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주차료는 무료이지만 4대정도 주차할 공간밖에 없으나,
호텔이 주택가에 위치하여 노상주차가 가능합니다.

 

 

 

 

△ 외부로난 계단을 따라 3층까지 올라가면 작은 호텔간판이 보인다.

엘레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조금 불편하더군요.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식당과 응접실이 보입니다.

호텔보다는 펜션의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 3층 식당의 모습

지난번 호텔은 식자재차량으로 매일 음식을 공급받던데
이곳은 손님이 있을 때 주인 할머님이 마트에서 장을 봐서 음식을 마련하더군요.
달걀 스크렘블도 바로 만들어 주시고요.

 

 

 

 

 

 

 

 

 

△ 객실의 모습

비지니스 호텔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인테리어(?)

 

 

 

 

 

 

 

 

 

△ 침실과는 분위기가 다른 화장실

 

 

 

△ 아침마다 반기던 검은고양이...

 

 

 

△ 주인할머니의 손주 딸.. 이뻤는데 스마트폰 화면이 얼굴에 비쳐서
조금 무섭게 나왔네요..
초등학생으로 보였는데 6시30분가량 아침식사를 우리와 같이하고
7시가량 같이 집을 나섰다는....

 

 

 

 

△ 개인집을 개조한 호텔이라서 앞마당도 있습니다..

 

 

 

 

△ 바로 옆집이 손주네집이더군요.

 

 

 

△ 문제는 호텔의 위치가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항로라서..

1~3분사이마다 저런 항공기가 머리위로 날라다닌다는 것!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꼭 알아두어야할 사실입니다.
저는 별 불편 없이 지냈는데.
몇 분은 비행기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Hotel Brunnenhof
http://www.hotel-brunnenhof.net/
Pfaffenbrunnenstr. 12, 63456 Hanau-Steinheim
Tel. +49 - (0)6181 - 96 40 20
Fax +49 - (0)6181 - 96 40 28
E-Mail:info@hotel-brunnenhof.net

장점 : 저렴한 가격 (조식포함 1박 : 65~79유로)
         Wi-Fi 무료, 주차료 무료
         주인 할머님이 매우친절함 (말만잘하면 저녁 야식도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도보 5분거리

단점 : 정체불명의 호텔 인테리어
         중심가까지 약 1.2km로 도보약 30분
         잦은 항공기 이착륙 소음

 

 

| CANON EOS 5D Mark III | CANON EF 24-70mm F2.8/L | 2012.11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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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2013.02.26 09:4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27 21:07 신고

      가정식 호텔....
      나름 괜찮더군요....

      할머님을 부려먹는 듯한 느낌 때문에.....
      달걀 스크램블 먹을래? 삶은달걀 먹을래? 물어보시면.....
      왠지 삶은달걀을 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만 빼면요... ^^;

      집에 와서 보니... 와이프님이 카메라설정을 잘못하고 어린이집 졸업식을 찍어놔서.... 포스트는 포기.... 했습니다... ㅠㅠ

  • 2013.02.26 10:06 신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여해잉 필요해요.ㅎ

  • 2013.02.26 11:49 신고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 2013.02.26 11:58 신고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2013.02.26 12:41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3.02.27 00:24 신고

    독일에 얼마나 계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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