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잠자고 있던 2012년 사진들...


벌써 2012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2012년에는 비록 대출 만땅이지만 내집도 마련하고
재협,준우군도 별탈 없이 잘 자라주었고,
무탈한 한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안이하게 산 것 같기도 하고요.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말 처럼

다가오는 2013년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핸드폰에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보니 새록 새록해서 추려서 올려봅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2012.1.31
년초 부터 눈이 많이 왔었네요

 

 

△2012.2.5
어딘가 출장가는 중에

 

 

 

 

△2012.2.7
해비치호텔

 

 

 

△2012.2.8
해비치호텔

 

 

 

△2012.4.29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올해 봄

 

 

 

△2012.4.29

 

 

 

△2012.4.29
준우군 이때는 완전 애기였네요

 

 

 

△2012.6.9
어느 재개발 현장에서

 

 

 

△2012.7.3
어느 초여름

 

 

 

 

 

 

 

 

 

 

 

 

 

△2012.10.8
현대자동차그룹 마북 연수원
이 때 무언가 열심히 다짐하고 그랬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2013년도에는 다시 떠올려 봐야 겠습니다.

 

 

△2012.12.5
또다시 폭설
이날 버스에 2시간 넘게 갇혀있었다는.

 

 

 

 

 

 

 

△2012.12.30
재협군은 이제 어린이 필이..

 

 

△2012.12.30
자동차 장난감 사달라고 들고 도망가는 형제들..
어쩌란 말이냐....

이럴땐 정말 멘붕!!

당문간 독일 기행기(?)로 먹고 살 것 같습니다.

 

| HTC EVO 4G+ | Vignette for Android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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