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협, 준우군의 일상 그리고 잡담


재협(3년 9개월) 준우(2년 3개월)의 일상

2012.12.21

 

 

 

 

 

 

△ 준우군은 형아한테 물려입은 옷을 입고 오늘도 어린이집으로..

 

 

 

 

 

 

 

 

 

△ 재협군은 오늘 싼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았습니다.

 

 

 

 

△ 선물이 너무 커서 무거웠다는 재협군.
다음부터는 작은거 줬으면 좋겠다네요.
통상 작은게 더 비싸고 좋다는 것을 벌써 깨달은 것 인가...

 

 

 

△ 재협군의 자동차 사랑은 오늘도 계속

 

 

 

 

 

 

 

 

△ 준우군 흘리는 양이 조금 줄기는 했습니다.

 

 

 

 

 

 

 

 

△ 동지이자 지구멸망의 날

다행히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고.
우리는 자축의 의미로 무언가 빠진 급조된 팥죽을 먹었답니다.

 

 

 

 

△ 곧 크리스마스이네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마지막 잡담 한마디.

 

※ 선거후 세대간, 계층간 갈등이 심화를 넘어 전쟁으로 가는 듯 합니다.
회사내에서도 그런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시대의 화두였던 "소통"
왠지 더욱더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윗분들과 나와의 생각은 근본부터 틀리다는 것 만 확인한채..

저도 그냥 조용히 살기로했습니다.

아니면 열심히 기득권이 되든지...

 

| CANON EOS 5D Mark III | CANON EF 24-70mm F2.8/L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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