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P&I : 박소유, 허효진, 민서희, 방은영


4월 28일 아침일찍 P&I(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답니다.
모 처럼 아이들로 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관람하고 왔답니다.

예전과 다르게 모델 촬영하는 곳과 제품 체험하는 곳을 분리하여 보다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기자재전은 니콘 D800/D4 런칭회장으로 착각이 들만큼 니콘 부스가 가장 인상깊었네요.

캐논은 시네마쪽에 많이 할애한 느낌이었고요.
올림푸스와 소니 전시장도 특색있게 꾸며 놓았더군요.

플래쉬가 필요없을 정도로 조명상태도 좋았답니다.

이번 전시회의 여신인 허윤미양을 못 본게 조금 아쉽네요..

※ 가로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EPSON 부스의 박소유
플래쉬 설정 실패로 건진 사진은 이거 한장뿐 이네요.
이후로는 플래쉬 끄고 촬영했답니다.

 

 

 

 

 

 


 

 

 ↑니콘 D800 모델 허효진
D800 만져보니 정말 탐나더군요.
동영상 AF 기능도 5D Mark III보다 좋은듯.

 

 

 

 

 

 

 

 

 

 

 

 

 

 

 

 

 

 

 

 

↑ 니콘1 모델 민서희

 

 

 

 

 

 

 

 

 

 

 

 

 

 

 

 

 

 

 

 

 

 

 

 

 

 

 

↑언제나 기분좋은
상큼 발랄 방은영양 (니콘 부스)

 

| CANON EOS 5D Mark III | SIGMA 70-200mm F2.8 APO EX DG OS | 2012.4.28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