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들도 웃게 만드는 아이패드 : Talking Ben the Dog for iPad


얼마전 구입한 아이패드 2 (iPad 2)
이녀석 물건이다...
이 것 저것 앱을 깔던중 재협군이 좋아할 것 같은 앱을 발견
바로 토킹벤 (Talking Ben the Dog for iPad)
말하거나 터치하면 반응하는 강아지 앱이다.

앱설명은 앱스토어 캡쳐 화면으로 대체..



Talking Ben the Dog for iPad


고양이등 몇몇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으나, 돈을 요구하고, 강아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므로 패스~

시험삼아 재협군에게 보여주니... 아주 눈의 떼지 못한다.....
재협군에게도 아이패드는 신세계인 모양이다..

근데 내가 잠시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 재협군.... 고양이를 결재했다.... ㅠ ㅠ
무서운 재협군... 그러고서는 고양이로 바꿔 주면 싫어한다... 니가 구입했자나!!


그럼 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재협군 한번 감상해 보세요~~~














































찍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올리면서 보니 집이 참 지저분하다.
머 애 키우는 집이 그러려니 생각하시길...





























반라의 재협군과 준우...
준우는 형아가 낄낄 거리고 좋아라 하니..
자기도 궁금한지 기어와서 신기한듯 쳐다본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가족...





| CANON EOS 40D | SIGMA 18-50mmF2.8 EX DC MACRO | 201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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