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ch Run] 버치런 프리미엄 아울렛(Birch Run Premium Outlets)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을 대충 본뒤 숙소 카운터 직원이 강추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했다. 바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회사이다.

준비를하고 네비를 찍었더니 거리가 120km이다...
직원이 분명 근처에 유명한 아울렛이라고 했는데... ㅡ,.ㅡ
네비가 잘못 알려주는 것 같아 지도를 찾아보니 맞다...
역시 대국다운 배포다... 120km가 근처라니...

여하튼 별기대는 안하고 출발했다.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길이 좋아서인지 우리가 과속을 해서인지...
50분만에 도착했다... 근처라고 해도 머 할말 없다...

미쿡차들 속도계가 마일로 표시되어 있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다.
80mph(129km/h)을 80km/h로 혼동하기 일수 였다....
거기다 길은 일자로 쭉 이니 더욱이 속도 감각이 없어진다...

혹시라도 방문할 사람들을 위해(?) 지도와 주소(오른쪽 그림 참고)를 남겨본다.
디트로이트에서 75번 고속도로타고 생각 없이 직진만 하면 된다...

 



 








고속도로에서 만난 미쿡 트럭
어릴때 정말 갖고 싶었던 장난감중 하나... 실제 보니 역시 웅장하다...







 


아울렛 입구.. 생각보다 입구가 썰렁하다..



도착한 아울렛.. 미국 대다수의 건물들이 그렇듯 단층의 단조로운 건물들.. 그리고 엄청난 넓이...
아울렛에 셔틀버스가 다닌다... 사진으로 그 크기가 표현이 안되서 구글의 위성사진 하나 첨부해본다.
밝은 부분이 아울렛이다. 주차된 자동차 크기로 짐작해보면 위성사진상으로도 엄청나다.
아무생각없이 다음 건물로 걸어서 이동하려다 지쳐서... 차로 돌아왔다....


코치 매장위치 표시가 잘못되었는데 원본을 지운관계로 그냥 올린다.
실제 위치는 제일큰 건물의 서쪽편 중앙이다..






 


근처에 있던 은행. 건물이 아기자기해서 찍어보았다.
근데 미쿡인들 ATM에서 돈 뽑는 것도 차에서 해결한다...
가운데 보이는 금속성 기계가 ATM 기계이다.
오른쪽에는 자동차 한대는 인출후 출발하고 있는중.
좀 차에서 내리면 안되겠니... ㅡ,.ㅡ
















































아울렛 풍경, 외관상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크다..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상표들이 많다.. ㅡ,.ㅡ

내가 알아본 상표는 코치, 나인웨스트, 짐보리, 토이저러스, 노스페이스, 나이키, 콜롬비아, 아디다스, 켈빈클라인, 치코
게스, 갭, 뉴욕 & 컴퍼니, 나우시카, 나우시카 키즈, 폴로, 폴로 키즈, 리복, 크록스, 샘소나이트 정도 였다.
자세한 입점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겠다.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store_listing.asp?id=82







 


코치 매장, 매장안은 깔끔했고 점원도 무척 친절했다.. 그 친절이 오히려 나같은 사람에게는 불편 했지만..
사진도 그런 관계로 못찍었다... ㅠ ㅠ 가격 무척 착하다. 저가격에서 20~4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와이프 백과 백에 붙어있던 스카프 그리고 손지갑 하나를 구입... 잘못사면 욕먹을께 뻔한 관계로 무난한 것으로...














노스페이스 매장, 등산화 5만원이면 떡을 치고... 구스다운 점퍼 4만5천원... 눈 튀어 나올 뻔했다.
같이 간 사람들은 몇 벌을 샀지만... 원래 옷 욕심이 없는 지라..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다.




몇년 묵은 상품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가격은 한국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와이프가 왔다면 아마도 미국을 사랑하지 않았을까한다.
이곳에서 2박3일 있어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을지도...
짐보리가 대박이었다.. 한국에서 아기옷들 비싼데 6벌을 63달러에 구입하였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하니 조금 더 사올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코치에서 구입한 핸드백, 손지갑 그리고 스카프..
다행히 와이프가 싫다고는 안하는데,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다... ㅡ,.ㅡ
어깨에 길게 메는 가방이 필요했다는 궁시렁과 함께.....
그냥 내 잠바나 사올껄.... 그래도 합계 200달러 가까이 준건데..







 


짐보리에서 산 재협이 옷, 아빠가 처음 사준 옷 ^^;






 


이날 구입한 명세서..

 


한2시간 쇼핑을 하니 배가 고파 식당을 찾았는데 이 아울렛내에는 식당이 없다... 머 이런 곳이 다있나...
들어오면서 봐둔 맥도널드에서 간단히 해결한뒤
역시 숙소 카운터의 직원이 알려준 Frankenmuth와 크리스마스 마을로 향했다.


| CANON EOS 40D | SIGMA 18-50mmF2.8 EX DC MACRO | 2011.3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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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 2011.03.22 23:03

    정말 속도 감각이 없어 60마일도 별거 아닌줄 알죠. ^^
    아이들 옷들은 조금더 사오셨어도...
    다음 포스팅 기대 되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 2011.03.23 00:51

    은행이 너무 귀여운데요??ㅎㅎ

    코치...ㅠ.ㅠ
    저도 갖고 싶은뎅.....흑흑...

    아...여자가 보는 시각으로는요...
    디자인은 괜찮은데 사이즈가 요샌 또 큰게 유행이랄지..ㅎㅎ
    아이 엄마들은 큰 가방을 선호하던데요....^^;;

    담엔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는지 여쭤보고 구매하심 더 좋아하실꺼예용..^^

    • 2011.03.23 21:47 신고

      이 때 한국시간이 새벽3시여서 전화하기가 좀 그랬답니다... 다음부턴 꼭 물어보고... ^^;

  • 2011.03.23 08:18 신고

    120km가 근처였군요. ^^ ㅎㅎㅎ 게다가 시속 120km로 달리셨으면... ㅎㄷㄷ 길은 직선으로 뻗어있나봐요. 그건 좋네요.

    • 2011.03.23 21:47 신고

      길이 일자로 쭉이어서.. 120km로 달려도 80km로 달리는 기분.. 거기다 계기판도 80을 가리키고 있으니... 완전 속도감 잃었죠..

  • 2011.03.23 09: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미국에는 창고형 할인매장이 많은것 같아요 ~ ㅎ

  • 2011.03.23 20:00 신고

    오와~~~~ 멋져요 !!!
    저도 이런데 한번 가보고싶어요 ㅠㅠ
    언제쯤이 될지......ㅠㅠㅠ

    • 2011.03.23 21:49 신고

      꼭 가보실 기회가 생길겁니다... ^^; 혹시나 미국에 가실일이있어도... 아마 디트로이트 가실일은 없을듯...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위해 잠시 거쳐가는 도시죠... 관광하고는 거리가 먼 도시입니다.

  • 2011.03.23 21:20 신고

    근처(?)에 있다는 아울렛도 신기하지만, 은행 건물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ㅋ
    차에서 돈 뽑는 모습도 첨보는 듯..^^;

  • 2011.03.23 22:39 신고

    이렇게 여행다니다보면...아니죠, 출장인감..^^
    잘 먹는 것이 최고인데.. 햄버거로..ㅋ

    • 2011.03.24 12:51 신고

      마지막날 유일한 자유시간인 관계로... 밥먹는 시간도 아낄려고 햄버거질 했답니다.....^^

  • 2011.03.24 12:08

    비밀댓글입니다

  • 2011.03.24 13:13 신고

    다양한 상표들이 있군요~ 저도 옷엔 욕심이 별로 없답니다. ^^;
    그나저나 아울렛인데 음식점들이 갖춰져 있지 않다니 우리나라완 사뭇 다른거같아요~

    • 2011.03.24 16:37 신고

      저도 음식점이 없다는게 신기하더군요..
      아울렛은 아울렛 음식점은 음식점인가 봅니다...

  • 2011.03.24 15:58 신고

    역시 미쿡~!은 쇼핑의 천국이라는 말이 맞군요.
    국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니,
    한국인들 가면 가방에 쓸어온다는 말이 그짓부렁은 아닌 듯 해요.

  • 2011.03.24 16:07 신고

    미국 아웃렛 구경 잘 했습니다.
    미국도 언젠가는 가봐야 하는데
    직장인의 비애 ㅡ,ㅡ

    • 2011.03.24 16:39 신고

      직장인의 비애 입니다... 직장인들 쉴때는 최성수기라 모든 요금이 비싸고.. 요번에 기회가 다아서 출장으로 미쿡을 한번 가봤네요.. ^^;

  • 2011.03.24 16:28 신고

    정말 엄청 싸네요!
    가방도 가방이지만 아가옷 6벌에 고작 63달러라닛!

    • 2011.03.24 16:40 신고

      아기 옷은 정말 그냥 손에 집히는데로 갖고 오고 싶었답니다.... 좀더 사올껄 그랬네요.. 잠바나 티나 가격이 똑같던데....

  • 2011.03.24 16:43

    안녕하세요?
    지금 그랜드라피즈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광고회사(주유소컨설팅)에 근무했었고요..
    블로그 보다보니 자동차,주유소에 관련된 글이 있고 주입장치(총)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신듯하신걸 보니 이쪽에 종사하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당..

    • 2011.03.26 13:25 신고

      감사합니다... 그쪽일은 아니고... 그쪽과 조금 연관은 되어있죠..^^

  • 2011.04.09 17:49

    혹시 노스페이스700 패딩 가격이 어느정도 였나요 기억나신다면 알려주세요~
    (700기억안나시면 800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2011.04.09 20:31 신고

      제가 옷은잘 몰라서요.. 물어보신 모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구스다운 점퍼와 비슷한 외관의 패딩 (충진재가 폴리에스테르 였습니다.) 점퍼가 40~50불정도 했습니다.

  • 2013.01.06 13:5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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