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Frankfurt 거리풍경, 작센하우젠(Sachsenhausen), 뉘렌베르거 시장(Nuremberg Court)


브라질 출장길에 경유지로 잠깐 들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독일에 프랑크푸르트라는 지명이 두군데라 각지역에 흐르는 강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각각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프랑크푸르트 오더로 구분한단다.

비행기 대기시간중 중앙역으로 이동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여행을 하였다.

프랑크푸르트는 여타의 유럽과 달리 현대식 건물이 많아 유럽특유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부족하지만
또다른 재미가 있는 도시이다. 도시가 작아 걸어서도 충분히 반나절이면 구경이 가능하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가다 하우스맥주가 유명하다는 안내멘트 (프랑크푸르트 시티투어 버스는 한국어 안내가 제공된다.)
를 듣고 작센하우젠(Sachsenhausen)에서 내려 맥주를 한잔마시다 시간 관념 상실해
다음 시티투어 버스를 놓치고 그냥 걸어다니면서 찍은사진들이다.

작센하우젠(Sachsenhausen) 거리 풍경은 사진이 많아 추후 따로 포스트할 예정이다.
 




노천카페에서 마신 독일 맥주

 역시 맥주는 독일이 진리..







맞은편에서 맥주를 마시던 커플








작센하우센 어느 건물




 


작센하우센에서 나와 마인강쪽으로 가는길 어느 아파트 (Neuer Wall)























마인강 풍경




 
































뉘렌베르거 시장(Nuremberg Court) 부근 Braubach straße 풍경











| CANON EOS 40D | SIGMA 18-50mmF2.8 EX DC MACRO | 20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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