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꽃축제] 2007 서울 세계불꽃축제 - 불꽃 축제 시작전 여의도 모습


2005년 이후 2년만에 열린 서울 세계불꽃 축제

2006년에는 북핵문제로 열리지 않았다.
비록 참가국이 3개로 , 불꽃쇼도 여의도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단하루에 1시간 정도로 대폭 축소 되었지만
2년만에 열리는 불꽃 축제로 일주일전부터 마음은 들떠 있었다.
그리하여 토요일 회사의 지인 몇 명을 꼬셔 불놀이 구경을 떠났다.

2005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의도쪽은 사람들로 넘쳐날 것 같고, 사진도 찍을 마음으로
한강 북쪽 한강철교와 원효대교 중간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용산에 5시쯤 도착했다.
차량은 용산전자상가에 주차하고 (전자상가주차장은 의외로 한산했으며 주차공간도 많이 있었다.)
걸어서 원효대교쪽 한강 시민공원으로 들어갔다.

조금은 이른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명당자리로 소문난 한강철교쪽과 한강대교 밑은 이미
수많은 사진사들의 삼각대로 즐비하였다. 나는 다행스럽게 한강변에 자리를 잡아
앞사람들 방해없이 불꽃 감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했다.


다만 불꽃이 터지는 곳과 63빌딩이 같은 선상에 있어 구도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이시간에 이정도
자리면 횡재 였다.

바로 옆의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나이지긋한 진사님은 오전11시에 왔단다.
이렇게 해서 자리잡기를 끝내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사진은 해질녘 무렵의 여의도 풍경이다. 
 











 

 

 

 

 

 

 

 

해진후 원효대교의 풍경

| Canon EOS 20D | CANON EF 24-70mm F/2.8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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