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이(단비)와 함께 놀기 (2010.1.27 +308days)


지금이 8월 중순인데 이제 올초 사진을 올린다. 이넘의 귀챠니즘은 언제쯤 끝이 나려나..
이 사진을 보니 아들녀석이 참 많이 컸다.

하루종일 단비를 쫓아다니는 재협군과 귀찮은듯 도망다니는 단비..

그래서 블럭상자에 같이 태워버렸다.
재협이는 마냥 신난 듯 한데, 단비는..... "이 상황은 뭐지" 라는 표정이다.

둘이 앞으로도 친하게 지냈으면한다.
















































| CANON EOS 40D | SIGMA 70-200mm F2.8 EX DC MACRO | 20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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