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싸이언 옵티머스Z (LG-SU950) 개봉기...


LG 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중 SK와 KT용으로 출시된 옵티머스 Z (LG-SU950)

그동안 살려고 마음만 먹고 있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 매장을 들렀다. 
     (스마트폰의 가격정책이 인터넷과 매장이 별반다르지 않은 관계로 택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매장을 선택.)

갤럭시S는 싫고, (원래 삼성 기피증이 심해 가전을 비롯한 모든 제품중 삼성은 없다.) 
갤럭시S가 대단한냥 언론과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도 싫고,
아이폰 짝퉁 같은 갤럭시S가 싫고, 옵티머스Q가 그렇게 저평가당할 만한 기기도 아닌듯하여 LG로 번호이동을 하려했었다. 
특히 LGT의 요금제가 마음에 들었다. (35,000 기본료에 데이터:1G, 음성:150분 무료)

그런데 매장에서 SK용으로 오늘 들어온 기기라며  "옵티머스 Z" 를 보여주었다. 옵티머스Q에서 쿼티자판이 없어지고 성능이 향상된 기기였다.
기기변경 조건으로 매장에서 제시한 조건도 마음에 들고 해서 충동적으로 계약서에 사인을하고 룰루랄라 집으로 왔다.


대략의 제품 Spec은 아래와 같다.

크기 : 117.9 X 56.8 X 11.05mm
무게 : 135g
액정 : 3.5inch WVGA HD LCD (480 X 800)
CPU : 1GHz Snapdragon
메모리 : 500MB, 외장 micro SDHC 8G 기본제공
운영체계 : Android OS 2.1 하반기중 2.2 Uprade 예정
GPS : A-GPS
무선랜 지원, 500만 화소 AF, 지상파 DMB


Spec 상으로는 3.5인치 액정영상통화를 미지원하는부분이 아쉽다.
액정크기는 크게 불만은 없지만 영상통화 부분은 많이 아쉽다.

4분기중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했으니 메모리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듯하고

오늘사온 녀석이라 아직 기능에대해서 말할 것은 별로 없고 사진위주로 포스트 한다.

검은색에 광택재질의 핸드폰 촬영은 역시나 힘들다.





옵티머스Z의 포장 케이스
여타의 핸드폰과 별반 다를 것 없다.
안드로보이야 잘 놀아 보자~~







드디어 옵티머스Z와의 만남
별 특색없는 사각형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번들 이어폰







배터리
옵티머스Q에서 배터리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
옵티머스Z는 개선 되었을런지.








박스킷의 구성품 모습
본체, 배터리, 이어폰, 데이터케이블, 액정보호필름, 젠더, 충전기로 여타 핸드폰과 동일하다.














옵티머스Z의 전체모습
약간은 심심한듯한 디자인이지만 오히려 튀지않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정면 하단부와 상부의 의 모습
하부에 버튼4개가 깔금하게 배치되어있고, 버튼감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터치식보다 버튼식을 선호한다.
상부에는 이어폰짹만 있다. 상부를 약간 라운드 처리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각을주었다.
오래사용하면 핸드폰에 상처가 많이 날듯..








뒷모습
정면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무광에 약간 소프트한 재질로 마감하여 손에 감기는 느낌도 좋았다.














옆에는 금속재질 느낌으로 마감하여 다소 심심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전원을 켰을 때 모습
안드로보이 안녕~~





아직개통이 안되서 모든기능을 써보진 못했고 
집의 무선공유기로 인터넷등으로 3시간 사용해본 느낌은 일단 액정이 상당히 선명하다였다.
일단 Hyper HD LCD는 합격점이다.
터치감도 좋았다. 다만 가끔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듯하다.

구글의 브라우저 자체가 가볍고 빠르다 보니 인터넷 사용은 시원시원했다.

그외에  흔들어 주고 받는 드래그앤 쉐이크나, PC에서 옵티머스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On Screen Phone
걸어가면서 타이핑할 때 유용한 로드타이핑, PC와 핸드폰을 동기화 할수 있는
LG Air Sync등의 기능들이 눈에 띄었는데 아직 해보지는 못했다.

이상 스마트폰시장에서 LG폰의 선전을 기대해보면서 개봉기를 마친다.



상세 사용기는 아래링크 참조.



 
| CANON EOS 40D | CANON EF 24-70mm F2.8/L | 2010.8.1 |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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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United
    2010.08.01 23:54

    사진이 혹시 다른곳에서 가져오신건가요? LGT라고 하셨는데 로고는 SKT네요. 뭐 별상관은 없지만 괜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아! 글은 잘봤습니다

    • 2010.08.02 07:48 신고

      사진은 직접 찍었고요 SKT용입니다. LGT의 옵티머스Q 사러갔다가 SKT용으로도 새로 출시된 옵티머스인 이녀석으로 기변하고 왔습니다.

  • ㅎㅎ
    2010.08.02 08:42

    오오~!! 이건가요?? 디자인은 좋네요~ lg스럽다고 해야하나?? 왜그리 무광+유광의 조합을 좋아하는지...ㅋㅋ
    lg가 좋아져야 삼성도 좋아질텐데...아직까지 lg전자의 기술력은 스마트폰에서는 열위인가 봅니다.
    올해 안으로 좋아진다면, 저도 lg사랑고객으로 기꺼이 lg안드로이드를 구매할 계획이 있습니다~ㅋ

  • 지나가다
    2010.08.02 12:32

    지금까지 LG 디자인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놈은 영 아니네요..

    그래도 잘 쓰세요~

  • 후기
    2010.08.02 22:56

    상당히 기대되는제품의 휴대폰입니다.
    빠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ㅇㅇㅇㅁㅇㄹ
    2010.08.04 11:34

    디자인은 저한테 완전 대박작품인데...용량과 영상통화만 된다면 완벽할텐데...ㅠ

  • 2010.08.04 13:13

    기존의 옵티머스Q보다 좋다는건 장단점이 있지요
    Q는 1.6 이지만 쿼티가 매력이고, Z는 터치스크린이지만 2.2란게 매력이죠.
    그리고...HTC 디자이어보다 Z가 더 좋다는건 동감이 안되네요.
    그만큼 스마트폰에서는 HTC와 LG의 격차가 큽니다.
    게다가 디자이어는 글로벌 론칭 제품이라 2.2 업데이트가 확실하고...빨리 되겠죠.
    옵티머스Z는 국내에서만 파는 겁니다.
    구글의 레퍼런스(기준)이라 불리는 넥서스원과 쌍둥이이며, 하드웨어 성능은 좀 더 우위입니다.
    넥서스원은 현재까지 유일한 2.2 탑재가 되어있죠. 가장 빠른 업데이트를 보장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8.04 20:56 신고

      네 맞습니다. 매장에서 잠깐 그것도 인터넷 로딩만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기기성능보다 네트워크 영향이 큰듯합니다. 디자이어보다 기기가 더 좋다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옵티머스Z
    2010.08.04 15:46

    일련번호가 나보다 늦으시당 ㅋ

    전 전국최초로 아마 옵티머스 샀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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