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지연 폭포의 야경


2008년 늦은 여름휴가로 떠난 제주도.

제주도 도착 당일 섭지코지와 산굼부리등을 둘러보고 숙소에 짐을 푼후 해진후 천지연 폭포로 향했다.

도착하니 관람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 때 제주도에서 무슨 행사를 해서 관람료를 할인 해줬었다.

천지연 폭포는 주차장에서 15분정도 평지를 걸으면 나오는 위치에 있어서 관광하기에는 무척 편했다.

늦여름 밤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우렁찬 폭포 소리를 듣는 기분은 상쾌 했다.



















| CANON EOS 40D | CANON EF 24-70mm F/2.8L | 20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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