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녀들이 노닐던 천제연폭포
- 여행(국내)/제주
- 2009. 11. 22. 15:41
선녀들이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닐었다는 천제연폭포.
폭포는 총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동하는데 약간의 산길을 걸어야 한다.
아쉽게 3폭포는 무슨 공사 관계로 관람 할 수 없었다.
폭포는 총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동하는데 약간의 산길을 걸어야 한다.
아쉽게 3폭포는 무슨 공사 관계로 관람 할 수 없었다.
천제연 1폭포의 모습
여름철에 큰비가 내려야만 지하에서 샘물(일명 구멍물)이 솟아 흘러 내려 한 달간 폭포를 형성한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폭포 오른쪽 동굴에서 솟아나는 용천수가 수원을 이룬다는데 그 물 빛이 에메랄드빛으로 신비스럽다.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몇 모금 마셔봤는데 물맛도 좋았다.
여름철에 큰비가 내려야만 지하에서 샘물(일명 구멍물)이 솟아 흘러 내려 한 달간 폭포를 형성한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폭포 오른쪽 동굴에서 솟아나는 용천수가 수원을 이룬다는데 그 물 빛이 에메랄드빛으로 신비스럽다.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몇 모금 마셔봤는데 물맛도 좋았다.
천제연 2폭포의 모습
| CANON EOS 40D | CANON EF 24-70mm F/2.8L | 20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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